2017 글로벌‘해외 태권도 시범단 페스티벌’성료
2017-09-06
신종철 tls1880@hanmail.net

신종철 tls1880@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연맹)이 공동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이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불가리아, 중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몽골, 네팔, 러시아, 태국, 베트남 총 11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원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태권도 시범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의 공동 훈련 시간도 가졌다. 9월 2일과 3일에는 ‘제21회 무주 반딧불 축제’ 행사장에서 국가별로 태권도 시범 공연과 플래시몹 시연을 펼쳤다.
러시아 국가대표 시범단을 인솔한 티필라코바나탈리아 감독은 “시설이 뛰어난 태권도원에서 러시아 시범단이 훈련 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 시범단의 수준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태권도 시범은 태권도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가 융합되는 콘텐츠”라며 “태권도 시범의 개발과 활용으로 태권도 관광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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