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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평창조직위원장"북한참가할것..."스포츠는 스포츠다.스포츠와 정치를 혼동안된다. 2017-09-08
신종철 tls1880@hanmail.net

 

[스포츠/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은 최근 악화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도 불구, 북한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성화 봉송 언론설명회가 끝난 후 "스포츠는 스포츠다. 스포츠와 정치를 혼동하면 안 된다"라며 입을 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사진제공

이어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주변 정세가 어려웠지만 원만하게 대회를 열었다"라며 "북한은 참여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인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북한의 참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입장이고 우리 정부의 입장이며, 조직위의 입장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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