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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협회 전북지부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 2017-09-28
박성수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한국소방안전협회 전북지부(지부장 최태욱)는 문화재화재 예방을 위해 9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문화재 현장에서 문화재 안전경비원 등 총 64명을 대상으로 2017년 2차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재 안전경비원 등의 점검 능력 배양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소방시설 등의 점검을 통해 문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파악 및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며 화재예방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교육을 통한 안전경비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매년 크고 작은 문화재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국민적 관심 집중과 화재 예방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우리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과 문화재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 마련이 이번 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한편 협회는 문화재 안전경비원 예방 및 대응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안전관리경비인력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014년엔 문화재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사적 및 중요 민속 문화재 167개소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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