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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소년 역사 역도에서 2관왕 쾌거 고흥고 신 비 선수 전국체전 고등부 역도 2관왕 쾌거 2017-10-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신 비(고흥고)군이 남고부 역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하는 등 고흥출신 학생선수들이 선전을 펼쳐 전남도 종합성적에 기여했다.

고등부 역도 신 비 선수의 금메달 확정 순간(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충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고흥군 출신 학생들이 역도와 볼링종목에서 각각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다.

금메달을 획득한 신 비 선수(왼쪽 2번째)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한 고흥군 선수는 남고부  역도와 여고부 볼링종목에서 총3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 이들 가운데  역도경기에 출전한 고흥고 신 비선수가 금메달 2개(2관왕)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또 볼링종목에 출전한 고흥산업과학고 강채영, 신지원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해 전남도 교육 및 체육관계자를 비롯한 전남도민들에게 큰 자랑거리를 안겨 주었다.

고흥교육지원청 정병도 교육지원과장(왼쪽 끝)외 신비 선수(오른쪽 2번째)와 감독과 기념촬영
정병원 교육장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이번 입상자를 포함한 우리 군 출신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부모와 관계자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내실 있는 학교체육 운영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까지 학교와 지도자들 노고를 치하하면서 고흥교육이 체육계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게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여고부 볼링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고흥산업과학고 선수의 경기장면
한편, 고흥교육지원청 체육업무담당자는 “체육지도자들과 협력과 소통을 통해 내년에 개최될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신인선수 발굴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방법 등을 도입하는 등 지금부터 차분하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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