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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대표, ‘긍정의 성공’ 북&토크콘서트 개최 감미로운 음악 함께 ‘i-신포니에타 조화현의 똑똑!톡톡!토크’ 2017-11-05
김승룡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인천의 대표적인 실내악단 i-신포니에타(단장 조화현)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는 ‘이인권의 긍정으로 성공하라’ 북&토크콘서트를 11일(토) 오후 5시 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에서 개최한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책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현의 똑똑!톡톡! 북&토크 콘서트‘는 i-신포니에타 음악가들이 출연하며 저자의 책에 얽힌 섬세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다.

 

이번에 초대된 이인권 대표(긍정경영 & 미디어 컨설팅)는 문화커뮤니케이터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예술경영전문가다. 또한 올해 출간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긍정으로 성공하라>(도서출판 푸른영토)를 포함 지금까지 13권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그동안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체계’를 주장해 왔으며, ‘출세’가 아닌 ‘성공’하는 가치가 중시돼야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글과 강연으로 널리 전파해 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도 ‘화려한 출세보다 소박한 성공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교감하게 된다.

 

이 대표는 우리 사회가 출세에 대한 집착증을 떨쳐버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어 그는 “우리사회가 권력, 돈, 명예를 갖춰야 성공하고 출세했다고 여기는 뿌리 깊은 가치관이 문제”라고 밝히고 있다.  

 


이 대표는 ‘인간적 성공’과 ‘사회적 출세’는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세가 곧 성공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그의 경험담도 소개된다.

 

이 대표는 중앙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문화사업부장과 경기문화재단 수석전문위원과 문예진흥실장을 거쳐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CEO)를 역임했다.

 

또한 ASEM ‘아시아-유럽 젊은 지도자회의(AEYLS)' 한국대표단,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국제이사 부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부회장,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예원예술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공연예술경영대상, 창조경영인대상, 대한민국 베스트 퍼스널 브랜드 인증, 2017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문화부장관상(5회)을 수상했다.

 

i-신포니에타는 2004년 인천에서 출발한 실내악단으로 2015년에 인천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다. 그동안 대중과 소통하는 공연을 위해 ‘북&토크 콘서트’, ‘영화음악회’, ‘근대 문화재와 클래식’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음악으로 얘기하자’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한편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동인천 복합문화공간 콘서트하우스현에서 정통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통해 지역시민들의 건전한 문화예술소비와 문화예술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돼 소극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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