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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갑질 폭행 승마 김동선 선수 폭행사건 진상조사 착수 2017-11-22
신종철 tls1880@hanmail.net

 

포승줄 묶인 한화 3남 김동선 지난 1월 술에 취해 술집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폭행·공용물건손상)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가 조사를 마치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신종철 기자


[스포츠/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 국가대표 승마선수인 김동선 선수의 변호사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올해 1월 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대한승마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은 김동선 선수가 9월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켜 지난 21일 대한변호사협회에 고발되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벌이는 등 내사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피해사실과 처벌 의사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선수가 또다시 폭행·폭언사건으로 각종 언론에 보도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며 체육인의 품위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는 대한승마협회와 함께 조속히 진상을 파악한 후 제재 필요여부를 검토, 협회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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