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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고수 ‘임영일’의 鼓法 세계로 초대 오는 21일 고법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의 진수 선보여 2017-12-20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오는 21일 심평 임영일 선생의 고법 세계가 광주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일청중.이고수.삼명창”으로 펼쳐진다.

 

임열일은 김성권류의 고법 전수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거나 恨을 담아내는 강유(剛柔) 명암(明暗) 강약(强弱)의 고저(高低)와 장단(長短)을 북으로 표현해 낸다.

 

임영일의 변주법은 고법세계에서 표현하고 있는 “잉여거리. 완자거리. 장단속엇갈림. 괴대죽. 밑붙임”등의 일반인이 소화하기엔 어려운 득음(得音)과 같은 소리는 마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법의 진수를 보여준다.

 

임영일의 고법연주회는 기라성 같은 명창들도 함께 어울린다. 박정아 명창이 홍보가를 박춘맹 명창은 춘양가 대목의 소리를 통해서 국악진흥을 위한 길동무가 된다.

 

이번 심평 임영일의 고법세계를 두 번째로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사)신안천사섬예술진흥회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국악과 총동문회.심평 국악아트 주관으로 열린다.

 

후원은 "전남방송과 문화일보.전남일보.광남일보.MBC.KBS.국악방송,전남인터넷신문" 등 다수의 언론사도 후원으로 참여한다.

 

임영일은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다”고 초대의 글에서 전하고 있다.

 

2017년을 보내는 이날만큼은 눈과 귀와 몸가짐이 조화로운 이화(異化)의 세상으로 초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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