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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동계체전 첫 종목 전남 금메달 획득 바이애슬론 여일 개인전 15km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2017-12-26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러시아 귀화 국가대표인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28, 전남체육회)가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경기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하기 위해 25일(월) 19:00에 강원도 알펜시아경기장에서 펼쳐졌으며, 바이애슬론 개인경기 15km에서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는 51분 05.6초의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1위로 골인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남바이애슬론 여일부 선수단은 국가대표인 ‘러시아 귀화 국가대표 쌍두마차’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28, 전남체육회), 안나 프롤리나(34, 전남체육회)와 추경미(32, 전남체육회), 조인희(29, 전남연맹), 김미선(31, 전남연맹)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프린트와 계주경기에서 금메달 획득이 예상되어 작년 98회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여일부 전종목 석권에 이어 2연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로 종합순위 미실시 및 종목별 대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은 6종목 201명(선수 120, 경기임원 41, 본부임원 40명)이 참가하여 14개의 메달(금 8, 은 2, 동 4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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