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남원시, 도시소비자초청 수확체험행사 2009-05-11
종합취재부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는 도시소비자를 초청하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현장에서 수확체험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신뢰를 다지는 행사가 2009. 5. 9(토) 남원시 덕과면 일원에서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덕과 미라클딸기 작목반(반장 김현송)은 전체재배 면적인 5.1ha를 유기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아 딸기와 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6억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는 (사)한국생협연대 회원들과 도시소비자를 생산현장에 초청하여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생협연대 회원은 광주 빛고을 생협을 비롯하여 목포, 익산 등 회원들로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로 재배하는 유기농 하우스에서 직접 수확한 딸기를 이용해 주스와 쨈 만들기, 딸기떡 만들기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의 비교 전시회, 친환경농산물 ○×문제풀기, 대표자 간담회등을 통한 소비자와 생산농업인과의 친목과 대화시간을 가져 도농교류를 활성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의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위한 도시소비자 초청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도 금원영농조합의 과채류 체험, 보현보양미 작목반의 모내기와 우렁이방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쌀 학교급식전용단지 3개소에 대해서도 학생과 학부모 초청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소비촉진의 계기로 삼아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모색하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남원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