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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동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운영 2018-01-12
박성수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유승국)는 2018년 1월 9일부터 3일간 도내 초․중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동계 학교폭력예방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들에게 갈수록 흉포화 되어가고 지능적으로 발생하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및 교사의 역할, 학교폭력 가․피해학생 상담기법 등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지도방법과 문제발생 시 적용 가능한 체험형 연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전주지방검찰청 소년담당 황영섭 검사의 ‘소년사건 처리절차’ 특강과 보호처분을 받은 비행청소년을 교육하는 소년원.보호관찰소 현장 견학을 통해 소년사법 처리 절차를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의 실상에 대한 심각성을 더 상세히 알게 됐고, ‘소년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검사와의 대화시간은 현장감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법무부 소년보호기관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연수과정에 만족감을 표했다.

 

유승국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 선도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통해서 일선 교사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13년 11월 개청 된 이래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법정, 장애체험, 진로체험 등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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