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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건소, 직장인 중심 야간 비만관리교실 인기 2009-05-12
종합취재부
 
남원시보건소(소장 김지춘)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 평소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19:30~20:30분까지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지도아래 야간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잘못된 식습관과 자가용 이용으로 신체활동량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비만유병률(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인 인구)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998년 26.0%에서 2007년 31.7%로 지난 10년간 5.7p 증가하였으며, 비만은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비만인구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어린이 건강교실, 청소년 비만예방교육, 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영양 및 비만상담, 노인운동 및 체조보급사업, 건강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직장인 중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집중 관리하게 되며.

비만관리교실 참여자들은 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인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으로 선정하여 유산소운동 및 근력운동, 식사일지 작성 등 분석을 통한 칼로리 상담, 건강강좌와 더불어 시행 전.후 체성분을 재 측정, 비만관리사업을 평가하게 된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번 직장인 야간 비만관리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비만유병율이 감소되고, 야간 참여를 통한 보건기관 이용율 및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 620-4947, 620-79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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