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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제99회 동계체전에서 금 3, 은 6, 동 4개 획득 화순초(최희연, 김지민, 전하림)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 금메달 2018-01-15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종목별 대회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전남선수단은 15일(월) 현재 금 3, 은 6, 동 4개 획득으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평창올림픽 국가대표선수가 포함된 전남체육회팀이 바이애슬론 여자일반부 경기에 참가하여 금 2, 은 2개를, 매년 상위입상으로 스키 크로스컨트리 최강팀으로 인정받는 화순초 스키부가 금 1, 은 4, 동 4개를 획득하였다.

 

메달별로 보면 바이애슬론 개인경기(15㎞)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전남체육회)와 스프린트(7.5㎞) 프롤리나 안나(전남체육회), 스키 크로스컨트리 계주(6㎞) 화순초(여 최희연(6년), 김지민(5년), 전하림(5년))가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바이애슬론 스프린트(7.5㎞) 예카테리나와 계주(18㎞) 전남체육회(안나, 예카테리나, 추경미), 크로스컨트리 계주(8㎞) 화순초(남 김태양(6년), 임주환(6년), 전형조(5년), 김승민(6년)), 클래식(3㎞) 김지민(여 화순초), 복합, 프리(4㎞) 전하림(여 화순초)이 은메달을,

 

크로스컨트리 프리(4㎞) 화순초(여 조하은), 클래식(3㎞) 화순초(남 김태양, 여 최희연), 복합 화순초

 

김홍식 전남체육회장 직무대행은 대회 출전중인 선수를 격려하며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달라”,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학생 선수단의 안정적 연계 육성에 더욱 매진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평창올림픽 개최로 종합순위 미실시로 개최되는 이번 동계체전에 전남선수단은 6종목 161명(선수 120, 경기임원 41명)이 참가하며 남은 대회기간 동안에도 메달 소식은 계속 전해질 전망이다.

 

▲ 화순초 우수 선수 활약상

 

화순초(교장 김성호)는 매년 전국동계체전에서 상위 입상으로 전남체육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올해에도 그 기대에 부응하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초부 계주(6㎞)에서 최희연, 김지민, 전하림 선수가 24분 52.0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크로스컨트리 남초부 계주(8㎞)에서도 김태양, 임주환, 전형조, 김승민 선수가 28분 45.4초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크로스컨트리 여초부 클래식(3㎞)에서 김지민 선수가 12분 42.6초, 전하림 선수는 여초부 복합 33분 16.6초, 프리(4㎞) 17분 11.1초를 기록해 각각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크로스컨트리 여초부 프리(4㎞) 조하은 선수가 18분 48.2초로 동메달, 남초부 클래식(3㎞) 김태양 선수가 10분 54.6초로 동메달, 여초부 클래식(3㎞) 최희연 선수가 12분 53.0초 동메달, 여초부 복합 김지민 선수가 34분 49.3초 동메달 획득으로 화순초는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1개, 은 4개, 동 4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화순제일중학교 팀 창단으로 화순초 우수 선수 화순제일중 진학..

 

제100회 전국동계체전이 한층 기대가 되는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이현희)는 지난해 12월 김은희 감독과 선수 강예준, 백계민, 유진호, 박천하(2년), 김태양(화순초6년) 등 5명으로 구성된 스키부를 창단하여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화순제일중학교에 진학하는 김태양(화순초6)선수는 제98회, 제99회 전국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계주(8㎞) 은메달, 제99회 전국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클래식(3㎞)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키 유망주이다.

 

중학교 스키부 창단으로 전남은 초등부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시스템이 마련되어, 선수들을 폭넓게 발굴하고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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