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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28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 개최 2009-05-14
종합취재부
 
제28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가 2009. 5.15(금) 18:30 개회식을 시작으로 5.16(토) ~ 5.17(일) 춘향골체육공원외 5개 보조경기장에서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번 전국축구대회는 18개 시․도에서 4개부(40대 ~ 70대) 68개팀이 참가하여 이틀 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40대부(장년부)는 21개팀이 춘향골체육공원과 문화체육센터에서
50대부(노장부)는 22개팀이 용성고와 남원중에서
60대부(노년부)는 18개팀이 서남대학교에서
70대부(황금부)는 7개팀이 국악예술고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각 시도별 예선을 거쳐 진출한 팀들인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이번대회를 위해 용성고와 남원중에 인조잔디구장 각 1면을 조성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남원시 관내 축구장 7면을 갖춤으로써 언제든지 대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졌으며 폐회식(시상식)은 2009. 5.17(일) 15:30에 춘향골체육공원에서 가질 계획이다.

최중근 남원시장은 “남원에서 대규모 국민생활체육 전국 축구대회가 열려 대단히 기쁘다”며, “스포츠 관광을 통한 레저인구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여 스포츠 문화중심도시, 전국 최고의 체육명소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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