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축구팀,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선 진출
20일 성균관대와 16강 격돌
2018-02-19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경남 통영에서 펼쳐지는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동신대 축구부가 조1위로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경남 통영에서 펼쳐지는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역대 최대 규모인 7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동신대 축구부가 조1위로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동신대는 같은 조로 편성된 경기대(1:1)와 동국대(1:1) 경기를 무승부로 비긴 가운데 조별 마지막 경기인 광운대와의 경기에서 고유성(3학년)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둬 조별결과 1승 2무,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도권 대학을 물리치는 등 이변을 일으킨 동신대는 오늘 20일 성균관대와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윤희승 동신대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한발 더 뛰는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는 지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 도대표로 출전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남 대학 축구의 명문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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