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 기상악화 예상’ 알파인 스키 여자 복합경기 일정 변경
23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 상단부 강풍 예상, 하루 전인 22일 개최키로 결정
2018-02-20
신종철 tls18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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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23(금) 예정된 알파인 스키 여자 복합 경기가 정선 알파인 경기장 상단부의 강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선수 안전을 위해 하루 전인 2.22(목) 11:30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22일)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는 여자 복합 경기 일정 변경으로 인한 방송 중계를 위해 10:15에서 15분 앞당긴 10:00에 시작된다.
경기일정 변경은 강풍과 폭설 등 기상악화 시, 선수 안전과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연맹과 OBS, IOC, 조직위원회 간에 협의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변경된 경기 일정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yeongchang20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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