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여자 유도 박다솔 선수, 국가대표 선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2018-03-13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제3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3월 12일(월)부터 오는 16일(금)까지 5일간,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전국의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제3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3월 12일(월)부터 오는 16일(금)까지 5일간,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전국의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회 둘째날인 13일(화) 신생팀인 순천시청 여자 유도팀 박다솔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올해 8월달에 개최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다솔 선수는 여자 일반부(–52kg) 결승전에서 하주희(고창군청) 선수의 반칙 승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또한, 전국체전 전남대표로 출전하는 강유정(-48kg, 용인대)은 준우승, 김지정(-63kg, 한국체대)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다솔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은 물론 전남체육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한편, 전남유도회 임종안 회장은 “신생팀인 순천시청 여자유도팀이 도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에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그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지역에 자랑이 되는 명품 유도선수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