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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배드민턴 팀 창단 2018-03-20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0일(화) 학교 복지회관2층에서 배드민턴부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창단사, 축사, 선수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세한대 안종기 대학원장을 비롯하여 영암군 황인섭 부군수, 최병학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김영섭 전남배드민턴협회장, 박종렬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선수단은 박희석 단장, 공형성 감독, 임상준․김해잔․정우진․허 인․한승훈(2년), 손종현․임경민․오재호(1년) 선수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감독은 청소년 국가대표 수석코치 및 주니어 국가대표코치, 화순군청 배드민턴 팀 코치를 역임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이용대 선수를 중․고등학생 시절 가르쳤던 탁월한 지도자이기도 하다.

 

또한 전남에 대학팀이 없어 고교 선수들이 부득이하게 타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으나 세한대학교 배드민턴 팀 창단으로 도내 우수한 선수들의 연계육성이 가능해 졌다.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된 박희석 단장은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은 지역과 대학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전남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단이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3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56회 봄철 종별배드민턴대회를 필두로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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