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남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09-06-01
종합취재부
 
남원시는 5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노시철 남원시지역자율방재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6월중 청원월례조회중 전수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2007년 12월 12일 창단한 남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 496명이 각 읍면동반, 기술지원반, 자원봉사반 등 3개반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으며, 창단식을 가진 이튿날 충남 태안군 기름유출사고에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태안에서 기름제거 활동을 펼치는 것을 활동을 시작하였고

특히 재난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데 여름철 방재시설물 점검과 하천변 수목제거, 호우예방 및 대비활동 등의 자체 활동을 펼쳐왔고, 더불어 시에게 개최되는 재난대비훈련, 재해예방 홍보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9. 5. 27일 실시된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통합현장 시범훈련에서 산하 단체인 스킨스쿠버연합회를 중심으로 참여하여 모터보트를 이용한 인명구조 및 차량인양, 오염방제에 적극 참여하여 도지사, 시장, 평가단원 및 참관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금번 수상한 노시철 단장은 창단준비 단계부터 방재단을 이끌어 온 산증인이며, 1994년부터 지리산 민간산악구조대장, 지리산적십자구조대장으로 인명구조 활동에 적극 참여한 바 있는데, 노시철 자율방재단장은 개인적인 영광보다는 전체 단원이 표창받은 것이라고 단원들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최선일선에서 안전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