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의 별난 마지막 유세 2018-06-12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가 마지막으로 별난 유세를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감 오인성 후보는 아내와 함께 순천시를 시작으로 전남 일원을 돌며, 7080시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교복을 입고 별난 유세를 펼치고 있다.

 

가는 곳 마다 7080세대들과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 각박한 선거판 속에서 훈훈함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