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 전남 우슈팀 선수단 전원 전국대회 입상
2018-06-25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대한우슈협회 주최로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평가전에서 전라남도체육회가 제99회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전략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슈팀 소속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둬 제99회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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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대한우슈협회 주최로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평가전에서 전라남도체육회가 제99회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전략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슈팀 소속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둬 제99회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 했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전략종목으로 운영하는 우슈팀은 산타 종목 3명과 투로종목 3명 등 총 6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대회에서 산타종목에서 강영식(-65kg)선수와 윤웅진(-56kg)선수가 금메달을, 고은철(-70kg)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였으며,
투로종목에서는 장민규(태극권전능)선수가 금메달을 김영준(남권전능), 박재훈(장권전능)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서희주(순천시유슈협회)선수는 국가대표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었고, 고등부 산타종목 김희철(+85kg)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슈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2016년부터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우수선수육성 및 불참종별 해소와 연계육성을 위해 5개의 전략종목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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