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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설 대목장 2008-02-04
이정상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3일 앞 둔 지난 4일 강진읍 5일 시장 안이 대목장을 보려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명절에 차례상에 올릴 싱싱한 생선을 판매하는 어물전에서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가격을 흥정하는 왁자지껄한 입씨름이 한창인데 정겨움마저 느끼게 한다.

찾아 올 손자들 생각에 고민하던 할머니들은 쌀, 떡국, 옥수수 등을 가지고 제법 쌀쌀한 날씨 속도 마다않고 이른 아침부터 튀밥 집에 나와 앉아 차례를 기다리는데 지루하기도 하련만 표정은 마냥 즐겁다./이정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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