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강진군청 사이클, 4km단체추발 대회신기록 금빛 페달 남자 일반부, 황범연 금 2․동 1개 ‘무서운 신예’ 2018-07-15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 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실업 2년차로 새내기나 다름없는 황범연의 거침없는 2관왕 등극을 앞세워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기분좋은 금빛 페달을 밟았다.

 

강진군청 사이클팀(박경춘 감독)은 11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계속된 2018 음성인삼배전국사이클대회 남자일반부 4km개인추발 경기에 나선 황범연(20)이 1위로 골인했다.

 

황범연은 이날 4분38초692로 결승선을 통과, 2위 강석호(광주KPSO․4분44초339)와 3위 유연우(가평군청․4분44초633)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표․김지호․황범연․배승빈으로 구성된 강진군청은 전날 4km단체추발에서 4분14초812의 대회신기록으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강진군청의 이날 기록은 2위 금산군청(4분21초183), 3위 광주KSPO(4분21초878)에 7초 가량 멀찌감치 앞선 동시에, 지난 2015년 국군체육부대가 작성한 대회기록(4분16초062)을 2초 가량 능가한 호기록이다.

 


특히 강진군청은 4km단체추발에서 올해 KBS배전국사이클대회(6월․강원도 양양)에서의 동메달, 지난해 98체전 은메달 아쉬움을 보기좋게 털어냈다.

 

황범연은 1km독주에서도 1분05초150으로 김웅태(전주시청․1분04초933), 김도현(부산지방공단 스포원․1분04초944)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황범연은 향후 강진군청 간판 스프린터로의 성장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해 98체전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는 강진군청은 올해 대통령배대회(4월) 금 2, 국민체육공단이사장배대회(5월) 은 1, KBS배대회 금 1․은 2․동 1개를 각각 획득한데 이어 이번 대회 역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함으로써 오는 10월 99체전에서의 우수성적 거양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전라남도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우리 전남체육회에서는 현재 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전남사이클경기장 합숙소 여건 개선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회신기록 작성 등의 결과가 좋아 매우 흡족하다”며 “체육은 애정과 관심에서 그 결실이 맺어지는만큼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