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서 500m독주 1위. 올 소년체전 ‘2관왕 명성’ 증명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학생사이클대회 여중부, 은1, 동1개 추가
2018-07-24
신종철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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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빛가람중학교(교장 최현주) 나윤서(1년)가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 소년체전 2관왕 기량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나윤서는 24일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중부 500m독주에서 39초316으로, 최예은(대구체중․9초316)과 이효민(제주동중․40초764)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대회 첫 날 단체추발 2위, 200m 3위에 그쳤던 나윤서는 이로써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5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단체스프린트, 2km단체추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나윤서는 1학년 새내기지만, 파워가 일품으로 향후 전국 여중부 무대를 주름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빛가람중학교는 여중부 200m에서 윤선아(3년)가 12초700으로 1위로 골인한 가운데, 김수빈(3년․12초744)이 2위, 나윤서(12초767)가 3위에 오르며 메달 독식의 ‘집안잔치’를 벌였다.
빛가람중학교는 또한 단체추발에서도 나윤서, 노슬비, 윤선아가 출전하여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금성고등학교(교장 서남열) 강서준(1년)은 남고부 1km독주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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