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검도팀, 준우승 입상
제15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결승전서 부천시청에 1-3 완패
2018-08-23
김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무안군청(군수 김 산) 검도팀이 올해 전국규모대회 첫 입상으로 99체전 입상 전망을 한껏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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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무안군청(군수 김 산) 검도팀이 올해 전국규모대회 첫 입상으로 99체전 입상 전망을 한껏 부풀렸다.
무안군청 검도팀(감독 이광철 - 코치 김태일)은 23일 영광 영광스포티움체육관에서 끝난 제15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부천시청에 1-3으로 완패하며 은메달 획득에 만족했다.
그러나 무안군청 검도팀은 올 3개 대회 단체전만에 첫 입상하는 기쁨을 누리며,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9회 전국체육대회(10. 12 ~ 18,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의 입상 전망을 크게 높였다.
지난해 98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무안군청 검도팀(신준식, 강성민, 유하늘, 손인준, 김한범, 이진호, 조홍래)은 올 99체전에서는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광철 감독 역시 “99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 고조 및 컨디션 조절 등에 있어 이번 대회 입상은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무안군청 검도팀의 위상을 크게 높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안군청은 이번 대회 16강전서 달서구청에 2-1로 승리한 뒤, 8강전서 서울 새빛검도단에 4-1, 4강전서 창원시청에 2-1로 각각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었다.
한편 무안군청 유하늘은 개인전 5단부에서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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