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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글로벌 시청자 투어, 추억x감동x인연 네팔 아니샤에서 프랑스 린다까지 2018-09-17
신종철 jnnews@jnnews.co.kr

<사진제공> KBS 2TV ‘1박 2일’ 캡처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글로벌 시청자 18인과 ‘1박 2일’의 첫 만남이 짧지만 훈훈하게 끝났다.

 

네이티브 뺨치는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은 물론 친화력 만렙을 자랑하며 단숨에 슈퍼 핵인싸로 등극한 글로벌 시청자들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홀릭시켰고 국경을 초월한 24인의 컬래보레이션이 안방극장에 레전드 재미를 선사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 지난 16일(일) 방송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투어’ 대망의 마지막 편이 펼쳐진 가운데 극강 케미를 발산하는 ‘1박 2일’ 멤버 6인과 글로벌 시청자 18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이 날 ‘1박 2일’ 멤버 6인과 글로벌 시청자 18인은 베이스캠프에서 재회하는 기쁨도 잠시 장어, 한우 등 산해진미로 가득한 저녁식사를 차지하기 위해 ‘글로벌 토너먼트’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절대음감 릴레이-복불복 명탐정-씨름까지 총 3단계 복불복 대결이 24인을 기다린 가운데 이날은 특히 상대팀의 음식을 가져올 수 있는 ‘뺏기권’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서로의 음식을 뺏기 위한 치열한 접전과 승부욕을 활활 불태우는 24인의 의기투합이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전개로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네팔 소녀 아니샤-프랑스 린다 등 발랄 뽀짝한 예능감으로 시선강탈 매력을 뽐낸 글로벌 시청자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전매특허 말투 “아니야 아니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스틸한 아니샤는 ‘얍쓰’ 김준호와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는 물론 그에게 거침없이 예능 선공격을 하는 등 해맑은 미소 뒤 숨겨진 깜찍한 예능감으로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프랑스 린다는 쑥스러운 듯 수줍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다가도 미션에 돌입할 때는 눈빛부터 날카롭게 변하는 하드캐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종민보다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으로 불린 걸크러시 매력의 프랑스 레일라는 고추냉이까지 거뜬하게 먹는 신들린 연기력으로 팀장 차태현까지 깜짝 놀라게 하는 등 예능 야망꾼의 면모를 발휘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두에게 좋은 추억 됐겠다”, “평생 못 잊을 추억 만들기”, “다들 좋다. 우리말 넘 잘해서 아직도 놀람”, “끝나고 따로 더 놀고 갔음 좋겠다, 멤버들하고. 얼마나 아쉬울까”, “그래도 좋은 추억이길. 울지 마요”, “맞아요. 우울하고 힘들 때 ‘1박 2일’ 보면 행복하고 웃을 수 있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보기 좋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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