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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 2018 신나는 예술여행 2018-11-05
임철환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시각 장애인 세종대왕이 펼쳤던 선진 장애인 복지정책을 주제로 시각 장애인 무용수들이 국악기 선율에 맞춰 뜨거운 몸짓으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신나는 예술여행>을 떠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기 위한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국악밴드 ‘비단’과 시각장애인 명상예술기업 ‘춤추는 헬렌켈러’가 함께 제작하는 히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는 음악+영상+명상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전통문화 콘텐츠로써 오는

 

11월 13일(화) 오전 11시 충청북도 음성군 ‘꽃동네학교’

11월 14일(수) 오전 11시 전라북도 정읍시 ‘다솜학교’

11월 15일(목) 오후 2시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에서 연이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훈민정음, 한식, 춘향전 등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동하는 국악밴드 ‘비단’은 해당기관의 특성에 어울리는 맞춤형 특별공연을 추가할 예정이며, 일반적인 문화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로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시각장애인 무용수들은 ‘우리처럼 장애를 가진 관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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