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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도구 속에 숨겨진 과학이야기 신기한 겨레과학기술도구특별전 2009-07-14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국립중앙과학관(館長 金暎湜)에서는 우리 선조들의 도구 속에 숨겨진 과학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기한 겨레과학기술도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겨레과학기술 도구류인 ‘목공도구’와 가구의 제작에 응용되는 ‘결구법(짜임과 이음)’, 요즘의 합판제작원리와 같은‘나무상감’, 가구를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처 나기 쉬운 제품의 모서리 부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 실용적인 장식품인 ‘장석도구와 제작과정’, 그리고 우리민족이 발명한 신기술인 유기도구와 제작과정’등에 숨겨있는 과학슬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겨레과학기술 도구의 우수성을 깨닫게 하고자, 대장간에서 쇠를 달굴 때 사용했던 ‘풀무’, 구멍을 뚫거나 불을 일으킬 때 사용한 ‘눌비비와 활비비’, 곡식의 껍질을 벗길 때 사용한 ‘매통’과 첨성대의 축조기술을 체험하기 위한 ‘첨성대 쌓기’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전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 기반 형성과 과학기술 문화 풍토를 조성(Edutainment + Infotainment)하고 과학 가족의 형성과 전국민의 과학마인드를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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