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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임영란 이백면장, 모정간담회 작은민원이라도 진지하게 경청하고 해결 2009-07-15
방대혁기자
 
신임 여성면장인 임영란 이백면장은 09. 7. 1일 취임하여 시정 및 면정홍보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면정에 반영하고자 21개 마을 모정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면장이 이백면장으로 부임하자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약간 경직되고 부담감을 느꼈으나, 임영란 면장은 각 마을 유지들을 가가호호 방문하고 노인회 회의장소, 게이트볼장, 노인정 등을 방문하여 마치 집안의 맏며느리처럼 어르신들의 두손을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라며 정중히 인사하자 굳은 표정으로있던 어르신들은 환한 얼굴로 금새 마음을 열고 막혔던 대화의 문을 열었다.

간담회를 통하여 주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면정에 반영하고자 취임 이틀후인 7. 3일 부터 7. 28일 까지 쉬지 않고 마을주민들을 찾아나서 작은 민원이라도 경청하고 일일이 메모장에 기록하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담당계장, 종합행정 담당직원, 이백 지구대장, 농민상담소장을 참석시켜 현장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있다.

임영란 면장은 작은 체구이지만 부드럽고 섬세한 마음으로, 때로는 당차고 박력있는 여성면장으로 이백면 발전이 크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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