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남원시, 국악상설공연 “한여름밤의 소리여행” 2009-07-16
방대혁기자 wabmast@pensori.co.kr
 
시민과 남원을 찾는 피서객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는 국악 상설공연으로“한여름밤의 소리여행”이 사랑의광장 야외무대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악상설공연은 국악공연의 저변확대 및 대중화를 위해 남원 시립국악단에서 1997년부터 13년째 꾸준하게 진행해 온 사업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남원 관광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7.18~8.29일까지 매주 화,목,금,토요일 밤 8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선보이게 될 이번 상설공연에는
시립국악단에서 매주 화, 목, 토요일 정통국악, 퓨전국악, 국악가요 등 일반인들에게 대중적이고 인기 있고 친근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공연할 계획이며,

호남좌도농악을 대표하고 남원농악의 맥을 잇고 있는 시립농악단은 매주 금요일에 남원농악 판굿, 상모놀이, 북놀이 등으로 신명나는 한판을 펼친다.
 
또한 농악단체인 열린화목회와 춘향풍물패도 8월9일, 8월16 일요일에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상설공연으로 남원과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통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국악과 함께 알찬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