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 입니다.
완도군 지역주민 고혈압․당뇨 교육 - 열기 후끈
2009-07-16
김재천기자 wabmast@pensori.co.kr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병 부담 1위인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로인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의 경우 2008년 지역사회조사결과 인구 1,000명당 평생의사진단 유병율이 고혈압 136.2명, 당뇨병 56.1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따뜻한 기온과, 짠음식 섭취, 도서지역으로 형성된 특수한 지역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군은 만성질환담당 전문의사와 함께 직접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방교육을 28회에 걸쳐 4,250여명에게 실시하였고, 관리교육을 24회 3,280여명에게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 대한 고혈압 당뇨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혈압 혈당을 측정하여 전단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52명의 인력을 투입시켜 3,58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4주간 프로그램인 “혈압 down 혈당 down 고혈압 당뇨교실”을 일제히 실시하여 꾸준한 교육과 관리로 교육참가자의 자가관리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최고혈압, 최저혈압, 혈당 수치가 각각 감소되는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이 만성질환과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의료비 부담과 사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건강의 섬 완도가 되도록 주민에 대한 교육 및 홍보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wabmast@pensori.co.kr
완도군의 경우 2008년 지역사회조사결과 인구 1,000명당 평생의사진단 유병율이 고혈압 136.2명, 당뇨병 56.1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따뜻한 기온과, 짠음식 섭취, 도서지역으로 형성된 특수한 지역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군은 만성질환담당 전문의사와 함께 직접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방교육을 28회에 걸쳐 4,250여명에게 실시하였고, 관리교육을 24회 3,280여명에게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에 대한 고혈압 당뇨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혈압 혈당을 측정하여 전단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52명의 인력을 투입시켜 3,58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4주간 프로그램인 “혈압 down 혈당 down 고혈압 당뇨교실”을 일제히 실시하여 꾸준한 교육과 관리로 교육참가자의 자가관리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최고혈압, 최저혈압, 혈당 수치가 각각 감소되는 성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이 만성질환과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의료비 부담과 사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건강의 섬 완도가 되도록 주민에 대한 교육 및 홍보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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