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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무료로 즐겨요! 8월,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수상 프로그램 2009-07-20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2009 한강사랑레포츠페스티벌, 8.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9 한강사랑레포츠페스티벌’은 수상레포츠체험, 수영복ㆍ스포츠웨어 패션쇼, 퓨전국악, 뮤지컬 갈라쇼, 아카펠라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총 1,8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할 이번 페스티벌은 윈드서핑, 래프팅,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카약,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체험 등 평소에 낯설고 즐기기엔 부담스러운 수상레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그 중 수상스키와 윈드서핑은 서울시수상스키협회와 서울윈드서핑연합회와 함께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단, 전문가로부터의 집중교육이 필요한 종목인 만큼 초등학교 3학년 이상만 체험이 가능하다.

수상레저와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뚝섬 야외수영장에서 신나게 한낮을 보내고 나면, 저녁엔 독특한 바디페인팅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썸머웨어 패션쇼, 환상적인 하모니의 아카펠라 공연, 그리고 화려한 뮤지컬공연과 영화 야외상영 등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노래자랑과 청소년을 위한 유스페스티벌(Youth Festival), 어린이를 위한 물총 서바이벌, 풀장 속 미니운동회 및 가족들을 위한 캠핑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예약접수는 7.20(1차)과 7.27(2차) 두 차례,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http://hangangfest.seoul.go.kr)를 통해 가능하며, 매년 참여율이 높은 만큼 가능한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뚝섬한강공원의 정식개장이 9월이므로, 주차장이 협소하여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된 한강탐험교실, 8.3~7일까지 선유도한강공원에서

초등학생(4~6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탐험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유도의 역사와 한강의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학 특별프로그램이며, 선유도한강공원에서 8.3~7일까지 60명씩 5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별 전문가인 자원봉사자와 함께 ▲선유도의 역사, 문화 배우기 ▲현미경으로 미생물 관찰하기 ▲식물 이용해 손수건 염색하기 ▲재미있는 물과 흙이야기를 체험할 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지만 쉽게 접근해볼 수 없는 한강의 보고인 생태보전지역 ‘밤섬’을 배를 타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참가접수는 7.20~7.24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받으며, 접수 완료 후 7.24일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2009 수상안전교실, 8.10~11일, 13~14일까지 4회에 걸쳐 양화한강공원에서

‘수상안전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빈번히 발생하는 수상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초등학생(4~6학년), 보호자 240명과 함께 양화한강공원 수상훈련장에서 응급처치와 한강체험, 수상스포츠 체험 등을 함께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8.10~11일, 8.13~14일까지 4회에 걸쳐 양화한강공원 해양소년단 훈련장에서 진행되며, ▲기본응급처치, 구명장비 및 인공호흡 등의 수상안전교육 ▲카누, 케누셀, 바나나보트 등 수상스포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접수는 7.20~31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예약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8.3일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본 프로그램은 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며, 본 프로그램은 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한 교육으로 관련내용은 한강사업본부 수상관리과(☎02-3780-0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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