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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펜싱, 단체 에뻬 은메달.사브르 동메달 획득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스쿼시․정구에 이어 연일 낭보 2019-04-02
신종철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이번에는 펜싱종목이 해냈다. 에뻬 단체가 은메달을, 사브르 단체는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전통의 강호’ 해남공고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도 단체전 은메달로 자존심을 지켰다.

 

전남도청 펜싱팀은 2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끝난 제48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에뻬 단체팀이 은메달을, 사브르 단체팀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로써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월 16일 우슈와 스쿼시팀 창단에 이어 지난 3월 24일 2019 제31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우슈가 금 1․은 1․동 2개를, 3월 25일 2019년도 제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여자부 개인복식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획득, 스쿼시팀의 양연수가 지난 1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이은 3월 30일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이어 또다시 낭보가 터지는 등 매서운 경기력을 과시했다.

 


전남도청 여자 에뻬 단체는 강원도청과의 결승전서 43:45로 석패, 아쉽게도 은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사브르 단체팀도 익산시청과의 준결승전서 37:45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이밖에 해남공고(3년 박태민, 2년 최동윤․김선민, 1년 김유빈)는 남고 플러레 결승전에서 서울체고에 41:45로 패하며 은메달 획득에 만족했다.

 

‘팀 대들보’인 박태민(3년)은 전날 남고 플러레 개인전서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한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 주인공인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도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김세빈(2년)을 앞세워 여자 고등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전 송촌고에 선전했으나, 33:45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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