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불황’ 타격 지역 2년 더 지원!
2019-04-23
김동국 jck0767@daum.net
김동국 jck0767@daum.net
▲울산 동구 ▲경남 통영·고성 ▲경남 거제 ▲경남 창원 진해구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대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기간이 2021년 5월 28일까지로 2년 연장된다.
이들 지역은 조선업 불황에 따라 지난해 5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최근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지역경제 회복은 아직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지역의 지정 연장 요청에 따라 현장 실사, 지역 산업위기심의위원회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이번에 지정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정부는 연장된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을 계속함과 동시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추경을 통해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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