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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조사료 자급률향상으로 축산농가 경영개선 2009-07-24
방대혁기자 wabmast@pensori.co.kr
 
남원시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통한 경영비절감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사료 재배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7. 24일 조사료 수확단, 재배농가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재배 및 이용활성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2008년 가을파종 조사료 재배실태를 평가 분석하고 2009년 재배요령과 남원시 중장기 조사료 재배 계획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농경지 및 유휴 토지를 이용한 조사료 재배 생산의 확대를 통한 소 사육농가의 소득증대와 조사료 재배지에 친환경 브랜드 쌀 생산을 연계 육성하여 경종의 소득향상까지 모색하는 사업을 설명하고 연차적으로 내실있는 사업의 추진을 참여 농가와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원시 조사료생산은 1,851ha에서 33,0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필요량의 32%를 자급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007년 160ha 3,000톤의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고, 2012년까지 3,000ha 재배로 자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생산된 조사료는 전량 관내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자급률 100%를 달성하는 2012년에는 농가 배합사료비를 연간 253억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남원시는 안정적인 조사료의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축산과 친환경 경종농업이 연계된 순환농업정착을 위해 조사료 면적 확보와 적기파종, 비배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조사료 재배의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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