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시민의 새로운 여행지, 난지한강공원 개장
난지캠핑장과 강변물놀이장 8월 5일 개장
2009-07-29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서울 도심에서 강물 소리를 들으며 야영할 수 있는 곳
이런 여름 휴가는 어떨까? 낮에는 강변의 물놀이장에서 놀고, 생태숲의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가족끼리 오붓한 바비큐로 만찬을 마친 뒤, 달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생각만 해도 특별한 추억이 될 듯한 이 휴가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서울 도심 안에서 보낼 수 있다는 걸 아시는지. 난지 캠핑장이 강변물놀이장과 함께 8월 5일에 개장한다.
2008년에도 6개월 개장에 약 13만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이 곳은 올해 다양한 시설을 단장하고 더 많은 시민들을 수용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우선, 한강 상류 쪽에 위치해 나무와 그늘이 적어서 여름에 덥고 자동차 전용도로 때문에 시끄러운 단점을 갖고 있던 기존의 캠핑장의 위치를 옮겼다. 캠핑장을 하류쪽으로 1,000m 이동하자 쾌적한 공간이 탄생했다. 다음, 캠핑장 규모를 21,000㎡에서 26,000㎡로 확대하여 야영 사이트 사이의 간격을 넓혔다.
면수도 150면에서 몽골텐트ㆍ인디언텐트(10인용), 그늘막텐트(6~10인용), 캐빈텐트(6인용), 가족용텐트(4인용) 등으로 구성하여 194면까지 늘렸다. 이제 최대 970명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난지 캠핑촌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강변물놀이장과 생태학습장에 국궁장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특히 올해는 강변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도심 속 캠핑장의 여름 휴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강공원사업부이 난지한강공원에 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이 140m, 넓이 7,040㎡, 수심 80cm 깊이로 야심차게 만든 강변물놀이장은 어른들에게는 한강변에서 물놀이하던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수영장과는 또 다른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8월 5일 공식 개장에 앞서 시범 가동하는 7월 25일부터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33,600㎡의 생태습지와 버드나무 숲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캠핑장은 더욱 아늑한 숲속 분위기를 띄게 되었다. 여기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주변의 다양한 야생화들을 살펴보며 자연학습장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98m×122m 규모의 천연잔디구장인 야구장 두 곳과, 11,200㎡ 부지에 6개의 과녁이 설치된 국궁장, 무한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수상스키와 하얀 돛대를 움직이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요트까지, 다양한 스포츠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상택시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한강공원 중 유일하게 야영과 취사가 가능한 난지 캠핑장에서는 텐트, 버너, 바비큐 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고, 야채, 육류, 음료 등의 먹거리를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이외에 샤워장, 취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가격은 예전 그대로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1면을 기준으로 15,000원이며, 단체(중학생 이하 30명 이상)의 경우는 8,000원, 텐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개인은 1인당 3,750원, 단체는 2,000원의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을 가져올 경우 주차비는 1일 3,000원이며, 요일제 차량은 20퍼센트 감면 받을 수 있다.
야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캠핑장 홈페이지(www.nanjicamping.co.kr)나 단체 예약의 경우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야영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이동식 그늘막을 빌릴 수 있다. 캠핑장은 8월 1일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운영부 경영과 ☎ 02) 3780-0821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 02) 304-0061~3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이런 여름 휴가는 어떨까? 낮에는 강변의 물놀이장에서 놀고, 생태숲의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가족끼리 오붓한 바비큐로 만찬을 마친 뒤, 달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생각만 해도 특별한 추억이 될 듯한 이 휴가를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서울 도심 안에서 보낼 수 있다는 걸 아시는지. 난지 캠핑장이 강변물놀이장과 함께 8월 5일에 개장한다.
2008년에도 6개월 개장에 약 13만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이 곳은 올해 다양한 시설을 단장하고 더 많은 시민들을 수용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우선, 한강 상류 쪽에 위치해 나무와 그늘이 적어서 여름에 덥고 자동차 전용도로 때문에 시끄러운 단점을 갖고 있던 기존의 캠핑장의 위치를 옮겼다. 캠핑장을 하류쪽으로 1,000m 이동하자 쾌적한 공간이 탄생했다. 다음, 캠핑장 규모를 21,000㎡에서 26,000㎡로 확대하여 야영 사이트 사이의 간격을 넓혔다.
면수도 150면에서 몽골텐트ㆍ인디언텐트(10인용), 그늘막텐트(6~10인용), 캐빈텐트(6인용), 가족용텐트(4인용) 등으로 구성하여 194면까지 늘렸다. 이제 최대 970명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난지 캠핑촌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강변물놀이장과 생태학습장에 국궁장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특히 올해는 강변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도심 속 캠핑장의 여름 휴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강공원사업부이 난지한강공원에 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이 140m, 넓이 7,040㎡, 수심 80cm 깊이로 야심차게 만든 강변물놀이장은 어른들에게는 한강변에서 물놀이하던 어렸을 적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에게는 수영장과는 또 다른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이다. 8월 5일 공식 개장에 앞서 시범 가동하는 7월 25일부터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33,600㎡의 생태습지와 버드나무 숲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캠핑장은 더욱 아늑한 숲속 분위기를 띄게 되었다. 여기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주변의 다양한 야생화들을 살펴보며 자연학습장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98m×122m 규모의 천연잔디구장인 야구장 두 곳과, 11,200㎡ 부지에 6개의 과녁이 설치된 국궁장, 무한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수상스키와 하얀 돛대를 움직이며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요트까지, 다양한 스포츠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강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상택시가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한강공원 중 유일하게 야영과 취사가 가능한 난지 캠핑장에서는 텐트, 버너, 바비큐 그릴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고, 야채, 육류, 음료 등의 먹거리를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이외에 샤워장, 취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가격은 예전 그대로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1면을 기준으로 15,000원이며, 단체(중학생 이하 30명 이상)의 경우는 8,000원, 텐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개인은 1인당 3,750원, 단체는 2,000원의 입장료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을 가져올 경우 주차비는 1일 3,000원이며, 요일제 차량은 20퍼센트 감면 받을 수 있다.
야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캠핑장 홈페이지(www.nanjicamping.co.kr)나 단체 예약의 경우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야영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이동식 그늘막을 빌릴 수 있다. 캠핑장은 8월 1일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운영부 경영과 ☎ 02) 3780-0821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 02) 304-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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