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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09년 제2기 자활근로사업 위탁기관 선정 2009-07-29
방대혁기자 wabmast@pensori.co.kr
남원시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활.자립 기반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경에 629백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제2기 자활근로사업을 위한 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위탁기관 선정을 위한 자활기관협의체 심의회를 7. 29(수) 10시 시청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제2기 자활근로사업 위탁 공모 기관단체에서 신청한 7개 사업 시장진입형 5개분야와 사회적일자리형 3개분야 사업에 대하여 자활능력배양가능성과, 시장진입가능성, 생산성 효용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신청기관의 사업능력 등 심사기준 공개를 통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심도있는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위탁기관 및 사업비는 심사결과와 배분계획에 의하여 결정하여 7월말까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동안 714백만원 사업비를 투입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동안 3개 자활사업 실시기관에서는 유기축산, 방문요양목욕, 환경사랑나눔 등 9개분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바 있으며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자립기반을 다지는데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자활공동체 진입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이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 아닌 자활촉진을 위한 공동체 창업 및 취업에 중점을 두는 안정된 일자리와 자립기반을 도모할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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