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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신산업 분야 기술인력 얼마나 부족할까? 2019-07-02
김동국 jck0767@daum.net

차세대 반도체, IoT(사물인터넷) 가전 등 유망 신산업의 기술인력 현황과 인력 수요전망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은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IoT 가전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첨단 신소재 5개 분야의 2017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실태를 조사하고 2027년까지의 인력수요를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말 현재 이 분야 산업기술인력은 총 10만 9000여명이고 부족인력은 4183명이었다. 2027년에는 총 16만 5000여 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17년 말 대비 5만 6000여 명이 순증하는 것이다.

 

 

 

◈ 차세대 반도체

 

▶ 사업체 현황 : 차세대 반도체 사업 참여 기업은 578개로 추정되며 10~19명 이하의 소규모 기업이 38.2%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인력 현황 : 2017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현원은 2만 7297명이며 부족 인원은 1146명.

▶ 선호 전공 : 전기·전자공학(50.4%), 기계·금속공학(23.1%)

▶ 수요 전망 : 2027년까지 총 4만 3679명으로 예상

 

◈ 차세대 디스플레이

 

▶ 사업체 현황 : 이 분야 참여 기업은 420개로 추정되며 20~99인 이하 중소기업이 36%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인력 현황 : 2017년 말 기준 현원은 1만 3759명이며 부족 인원은 834명

▶ 선호 전공 : 디스플레이공학(34.4%), 전기·전자공학(33.3%), 기계공학(16.3%)

▶ 수요 전망 : 2027년까지 총 2만 1824명으로 예상

 

◈ IoT 가전

 

▶ 사업체 현황 : 이 분야 참여 기업은 406개로 추정되며 10~19인 이하 소규모 기업이 40.9%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인력 현황 : 2017년 말 기준 현원은 3만 634명이며 부족 인원은 880명

▶ 선호 전공 : 전기·전자공학(69.0%), 기계·금속공학(14.4%), 컴퓨터·통신공학(13.8%)

▶ 수요 전망 : 2028년까지 총 4만 6744명으로 예상

 

 

 

◈ AR·VR

 

▶ 사업체 현황 : 이 분야 참여 기업은 407개로 추정되며 10~19인 이하 소규모 기업이 59.7%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인력 현황 : 2017년 말 기준 현원은 4782명이며 부족 인원은 286명

▶ 선호 전공 : 컴퓨터·통신공학(74.9%), 전기·전자공학(12.8%)

▶ 수요 전망 : 2027년까지 총 9017명으로 예상

 

◈ 첨단 신소재

 

▶ 사업체 현황 : 이 분야 참여 기업은 1429로 추정되며 20~99인 이하 중소기업이 48%로 높은 비중을 차지

▶ 인력 현황 : 2017년 말 기준 현원은 3만 2101명이며 부족 인원은 1037명

▶ 선호 전공 : 화학공학(41.6%), 금속·재료공학(22.2%), 기계공학(11.1%)

▶ 수요 전망 : 2027년까지 총 4만 3576명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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