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역에 큰 피해”…동아시아정상회의서 규제 철회 촉구
2019-07-18
김동국 jck0767@daum.net
김동국 jck0767@daum.net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고위경제관리회의에서 일본 수출 규제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회원국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윤상흠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지역경제와 세계경제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자리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WTO를 포함한 국제무역규범에 위배되며, 서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체계를 교란시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무역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주장했다.
또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를 촉구하고 EAS 회원국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AS(East Asia Summit)는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미국, 러시아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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