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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울타리에서 행복찾기 다문화가족지원 종합계획인 「서울 한울타리 플랜」추진 2009-08-06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서울시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정착과 사회적 통합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하여 ‘다문화 「한울타리 플랜」을 발표했다.

그동안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은 국가주도의 국비지원사업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형 다문화가족지원 종합대책인 「한울타리 플랜」은 다문화가정을 위하여 맞춤형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서울시가 「한울타리 플랜」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시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주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외국인이 아닌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시민과 한울타리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다문화가족의 Needs를 반영하여 서울에 맞는 실질적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 고 말했다.

「한울타리 플랜」추진배경은

대부분 국제결혼에 대한 사전정보 및 이해부족으로 준비없이 결혼함으로 문화차이에 의한 갈등이 가족해체로 이어지고

다문화가족의 절반이상이 핵가족으로 가구의 과반수이상이 100-200만원 정도의 수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결혼이민자여성 77.7%가 취업을 희망하나 언어소통, 자녀양육 등으로 취업준비가 어려우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직업훈련도 부족하며

자녀양육문제도 한국어소통능력 부족과 양육비 및 교육비 지출, 자녀양육 방법의 갈등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한국어교육, 경제적 지원, 돌봄서비스 제공 등이 요구되었으며,

다문화가족의 문화차이 등으로 인한 최근 이혼률 증가 등으로 부부갈등 및 가족상담 등 상담지원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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