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계, 2년 연속 수출 500억弗 돌파
2019-12-30
김동국 jck0767@daum.net
김동국 jck0767@daum.net
일반기계 수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전까지 2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돌파한 품목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둘 뿐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일반기계 누적 수출액이 12월 16일 5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말까지는 5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일반기계 수출은 지난해 536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의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으로의 유전개발 용 화학기계 수출이 크게 늘면서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對) 카자흐스탄 일반기계 수출은 총 20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4% 늘었다.
산업부는 3년 연속 일반기계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애로 해소와 통상이슈 대응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술개발, 실증 지원 등을 통해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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