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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鎔接 / 고정선 2020-03-06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우린 녹아서 하나 되어 단단해지고

 

그렇게 이어지니 피돌기도 힘차고

 

둘이서 하나 되는 것

 

뜨겁지 않음 못할 일

 

<고정선 약력>

2017년 좋은시조 신인상 등단

제10회 목포문학상(시조)

시조 동인 <율격> 회장

광양예총 부회장

 

시조집 『눈물이 꽃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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