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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섬에게.2 / 문주환 2020-03-13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어쩌다 내 눈물이 너에게 들어 앉아

 

가슴은 섬이 되어 안부만을 기다리는

 

서로를

 

그리워하다

 

수평선에 닿은 사랑

 

 

<약 력(문주환)>


* 전남 해남에서 출생 시조세계, 월간 문학,으로 등단
* 열린시조학회 광주,전남 지부장(現)
* 한국 시조시인 협회, 불교문예 회원
* 시조집:땅끝귀거래사.전라도 가는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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