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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장터열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9.16∼18(3일간), 9.22∼24(3일간) 7호선 청담역 승강장에서 열려 2009-09-15
이성용 기자 webmast@pensori.co.kr
지하철 전동차를 팔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변신시켜 화제를 모았던 장터열차가 다시 운행한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추석을 맞아『5678 행복장터 열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7호선 청담역 중선 승강장에서 9.16∼18(3일간)과 9.22∼24(3일간) 연달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선이란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위한 예비선로를 말하며, 공사는 이 기간 동안 예비열차를 행복장터열차로 꾸며 직거래장터로 운영한다.

지난 7.9∼7.12 국내 처음으로 실시되었던 장터열차 직거래장터가 일평균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민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계속됨에 따라 추석을 맞아 다시 한 번 시민고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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