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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대형 공사장 출입대장 비치 2020-05-18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15일 금호 어울림 공사현장 등 7개소에 현장 근로자 출입대장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공사장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사장의 출입명부를 관리하여 재난 발생 시 요구조자의 신원 등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하여 현장 활동에 용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출입대장에는 일자, 성명, 연락처, 주소 등 근로자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상세히 기입하게 되어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근로자의 현황을 알 수 있도록 공사장 관계자가 직접 제작하여 비치하였다.

 

또한 영광소방서는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수칙 배부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공사장의 경우 가연물·인화성 관련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안전관리에 대한 공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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