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만원 상당의 보건물품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영광보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김두성 부장, 영광보건소 윤성희 소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세헌 부장 등이 함께했다.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기탁한 보건물품(비접촉식 체온계, 일회용장갑, 마스크)은 영광 선별진료소 3개소(영광기독병원, 영광종합병원, 영광보건소), 고창 선별진료소 2개소(고창병원, 고창보건소)에 전달되어 관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김두성 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계각층의 이웃들과 보건 의료진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 이러한 상황속에서 보건물품을 지원을 통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임금을 반납해 모은 6,400만원을 저소득 294명과 경로당 138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식료품들을 지원한 바 있다.
##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로 서해안 유일의 대단위 원전단지이며, 현재 6개호기의 가압경수형 원자로를 가동중이며 우리나라 소비전력의 약 10%인 총 59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약 7,5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신 재생에너지 태양광 쏠라파크도 운영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CSR일환으로 희망찬 미래, 나눔사랑, 깨끗한 환경을 3개 테마로 삼아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후원금인 ‘러브펀드’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합한 ‘민들레홀씨기금’을 나눔활동 재원으로 삼아 지역 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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