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피난약자시설 협업해 피난안내 영상 제작
2020-05-27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관내 피난약자시설인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관계자와 협업해 화재 발생을 대비한 대피훈련 영상을 제작.방영하며 시설 내 이용자가 알기 쉽게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관내 피난약자시설인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관계자와 협업해 화재 발생을 대비한 대피훈련 영상을 제작.방영하며 시설 내 이용자가 알기 쉽게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방영은 피난약자시설의 인명피해 증가로 인해 대피 우선을 습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민접촉 합동 소방훈련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자체 제작됐다.
재난 발생 시 관계인 중심의 대피와 유형별 피난 약자 분류(거동가능.거동불편.거동불가)로 실질적인 대피요령을 체계화해 제작된 대피영상은 재난약자시설 내 대형 TV와 프로젝트로 수시 방영될 예정이다.
영광노인복지센터 소방안전관리자(경현철)는“대피훈련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면서 다시 한번 대피훈련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약자시설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