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안전한 섬 만들기 「섬지역 안전지도」 제작
2020-05-28
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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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7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유인도의 안전한 섬 만들기를 위한 「섬 지역 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관내 2천165개 섬 중 유인도는 273개로 이들 섬에서 최근 3년간 모두 186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이 기간 4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으며, 14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도 났다고 밝혔다.
이에 영광소방서는 섬 지역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소방력 열세로 인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섬 지역 안전지도」에는 섬 지역 면적, 가구 수, 거주인원, 나르미선 현황, 선박편 등 섬 지역 기초현황 자료를 파악하여 제작되었다.
이달승 소방서장은 “섬 지역 소방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대응기법을 개발하고 사전에 예방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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