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관내 저소득세대를 위한 1,2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굴비골영광시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한상욱 본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처장 등이 함께했다.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기탁한 물품은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한상욱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에서 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한 물품이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위한 차량지원사업, 환경개선사업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명절맞이 소외계층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및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고통을 분담하고자 직원들의 급여를 반납해 관내 저소득세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선별진료소에 2천만원 상당의 보건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 한빛원자력본부는 영광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로 서해안 유일의 대단위 원전단지이며, 현재 6개호기의 가압경수형 원자로를 가동중이며 우리나라 소비전력의 약 10%인 총 59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약 7,5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신 재생에너지 태양광 쏠라파크도 운영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CSR일환으로 희망찬 미래, 나눔사랑, 깨끗한 환경을 3개 테마로 삼아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후원금인 ‘러브펀드’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합한 ‘민들레홀씨기금’을 나눔활동 재원으로 삼아 지역 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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