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헌 수필집「문득 새떼가 되어」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국비 구입, 전국의 도서관 등에 보급
2020-10-06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유헌 시인[전남인터넷신문]강진달빛한옥마을에 거주하는 유헌 시인의 수필집「문득 새떼가 되어」(해드림출판사, 2020)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에 선정돼 전국의 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유헌 시인[전남인터넷신문]강진달빛한옥마을에 거주하는 유헌 시인의 수필집「문득 새떼가 되어」(해드림출판사, 2020)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에 선정돼 전국의 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나눔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양질의 문학도서를 선정·보급함으로써 국민의 문학 향유, 체험 기회 확대 및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는 도서보급 사업이다.
2020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심의는 심의위원 워크샵, 1단계 심의, 2단계 심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작품이 문학적으로 우수한가를 평가하는 작품의 수월성과 문학 발전 기여도, 파급효과 및 기여도 등 3개 항목으로 평가한 후 최종 선정도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우수도서에 선정된 유헌 시인의 「문득 새떼가 되어」는 모두 7부, 324쪽으로 구성돼 있다.
1부 ‘노을치마’와 2부 ‘다시, 노을치마’는 작가가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자연스럽게 풀어낸 글들이며, 3부 ‘받침 없는 편지’는 아주 특별한 가족 이야기, 4부와 5부에서는 기억과 추억의 이야기들을 소환하고 있다. 6부 ‘방송 34년, 쉼 없이 쉼표 같이’는 문화방송 사보(社報)와 MBC 가이드, 아나운서 창간호에 실렸던 글들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7부 ‘거기 길이 있었네’는 발로 뛴 역사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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