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 ‘찾아가는 출장 운전면허 필기시험 주민 호평’
운전면허시험장 협조받아 주민 10명 합격
2020-12-09
김재천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진도경찰서(서장 정성록)는 지난 12. 7.(월),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남 운전면허시험장과 합동으로 조도면 거주민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재천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진도경찰서(서장 정성록)는 지난 12. 7.(월),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남 운전면허시험장과 합동으로 조도면 거주민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배를 타고 육지에 나가서까지 면허시험에 응시해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러한 불편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무면허 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총 16명이 응시하여 10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합격자 박◯◯(19세, 남, 조도고 3학년)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위해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 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짧게는 4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시험을 볼 수 있어 너무 편리했다.”라며 진도경찰서 및 시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9회에 걸쳐 조도면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추진해 왔고, 그 결과 11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진도경찰서장(서장 정성록)은 앞으로도 진도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에 좀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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